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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그가 돌아온다!

오달수 주연 ‘이웃사촌’ 11월 개봉 확정…1차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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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

오달수X정우X김희원X김병철

오달수 주연 영화 ‘이웃사촌’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이웃사촌' 포스터.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돼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3년을 강타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오달수, 정우, 김희원, 김병철이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정우와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이 이웃집 담벼락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가운데, ‘적인가? 이웃인가?’라는 카피는 이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낮에는 친절한 이웃으로 소통하며 밤이 되면 자택격리 이웃집 가족을 도청해야 하는 도청팀의 본업에 충실히 임하는 이들의 예측불허 스토리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공감과 교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이웃사촌’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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