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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가 춤 때문에 곤란했던 사연

맥스 비하인드 | 엄정화가 액션 연기가 힘들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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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엄정화가 스크린에 복귀했다. 코믹과 휴먼 드라마, 액션까지 담긴 '오케이 마담'은 엄정화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영화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부분은 엄정화의 액션이었다. 엄정화는 개봉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캐스팅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녔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만큼 '오케이 마담' 속 액션에 열정적이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에게 '오케이 마담' 시나리오를 건네며 액션때문에 고민을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간혹 여배우들이 액션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 이유였다. 하지만 엄정화는 액션에 흥미를 느꼈고, 출연까지 이어졌다.


'오케이 마담' 속 액션은 엄정화에게 기대되는 포인트이기도 했지만, 불안감을 주기도 했다. 작품에 누가 될수 있끼 때문이다. 도전을 했는데, 스스로 몸에 붙지 않는다면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어색해질 수밖에 없었다. 엄정화는 "액션은 기대이자 부담이었다"고 털어놨다.

액션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 통쾌함이었다. 무술을 잘 하는 여자로 보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1년도 연습을 할 수 있다"고 웃어보였다.


"감독님과 나는 액션이 통쾌하길 바랐다. 처절하게 싸우는 것 보다는 홍콩 영화에서 성룡이 보여준 통쾌함을 전달하고 싶었다. 우리 영화 속 액션은 그래야했다.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준비를 했다.


평소 운동을 즐겼던 엄정화는 액션에도 도움을 받았다. 요가와서핑, 킥복싱, 헬스 등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의외의 복병이 있었다. 액션을 하는데 자꾸 댄스가 나왔다는 것.


엄정화는 "액션을 하는데 약간 춤 추는 것 처럼 보였다. 초반부터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무술팀에서 알려주는대로 하는데도 박자를 맞추게 되더라. 박자를 맞추는 것이 외우기가 쉬웠다. 댄스를 하는 듯한 느낌을 지우는 것이 어려웠다. 감독님도, 무술을 함께 훈련하는 친구들도 춤추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를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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