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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 ‘반도’를 4DX로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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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가 드디어 개봉했다. ‘부산행’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으로, 대한민국에 닥친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반도’는 홍콩으로 대피해 겨우 살아남은 정석(강동원)과 그의 일행, 반도에서 빠져나갈 기회만을 기다리는 생존자 민정(이정현)과 그의 가족, 좀비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된 631부대원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정석 일행이 반도에 달러가 들어있는 트럭을 가지고 나오기 위해 들어가면서 만난다. 이야기는 그때부터 시작이다.


‘반도’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로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1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의 후속작이니 관객들의 기대는 높기만 했다. 같은 영화를 보여줄 순 없었던 연상호 감독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이유”에 대해 고민했다. 그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 ‘반도’이고 그 고민이 바로 ‘반도’를 4DX로 봐야 하는 이유다.

연상호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4DX로 개봉할 것은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했다. 전작인 ‘부산행’이나 ‘염력’ 역시 여러 가지 포맷으로 개봉을 했지만, 당시에는 다양한 관람 방식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도’는 달랐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연상호 감독의 고민이었다.


“몇 년 전부터 극장에 간다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체험에 대한 생각을 했다. (직접 관람해보니) 다양한 포맷이 재미있더라.” 


연상호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영화를 보며 환호를 질렀던 포인트를 생각하는 ‘쥬라기공원’이 나왔다. “공룡이 움직여!”라는 탄성이 나왔고, ‘퍼시픽 림’에서는 “거대 로봇이!”라는 환호였다. 그런 즐거움을 주기 위해 ‘어느 정도’는 4DX에 맞는, 체험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실제로 ‘반도’ 언론시사회는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됐다. 일단 2D를 비롯해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에서 언론시사를 진행한 결과,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카체이싱을 가장 흥미롭게, 효과적으로 즐긴,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상영관은 단연 4DX였다. 연상호 감독의 기획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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