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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블랙 위도우로 지목된 배우의 현재 상황

이슈 |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플로렌스 퓨에게 바통 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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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블랙 위도우를 연기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한 축을 담당했던 스칼렛 요한슨이,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를 끝으로 플로렌스 퓨에게 바통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매체 엠파이어가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이후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어 플로렌스 퓨가 블랙 위도우를 연기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의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는 인터뷰를 통해 “’블랙 위도우’가 스칼렛 요한슨에겐 마지막이지만, 플로렌스 퓨에겐 이제 막 시작이다”고 말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끝을 맞이한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를 플로렌스 퓨가 이어 받게 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어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우리는 플로렌스 퓨가 얼마나 대단한지 몰랐다. 물론 멋진 것은 알았지만, 얼마나 멋질 줄 몰랐던 거다. 스칼렛 역시 그에게 바통을 넘기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여성 히어로 이야기를 만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플로렌스 퓨가 영화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어 2대 블랙 위도우로 활동할 계획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랙 위도우의 이름을 계승할지 또 다른 이름으로 영화에 등장할 지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 위도우가 맡고 있던 역할을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르면 영화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페이즈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된다. ‘어벤져스’의 스토리 라인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마무리됐지만, ‘블랙 위도우’로 히어로의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스칼렛 요한슨의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는 1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당초 4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사태가 지속되자 미국 극장가의 셧다운과 함께 일정이 밀렸다.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을 플로렌스 퓨의 새로운 블랙 위도우가 앞으로 공개될 마블의 새로운 페이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호기심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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