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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밝혀진 DC 유니버스의 큰 그림

기획 | DC 유니버스의 큰 그림…역대 배트맨 한자리 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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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스티스 리그’ 이후 DCEU의 배트맨 캐릭터 하차를 선언했던 벤 애플렉이 다시 한번 배트맨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와 함께 팀 버튼 감독 작품 ‘배트맨’의 마이클 키튼 역시 배트맨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2017)에서 원작 코믹스의 배트맨과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던 배우 벤 애플렉이 다시 한번 배트맨을 연기한다. 지난 1일 미국 매체 코스믹북뉴스(COSMICBOOKNEWS)에 따르면 벤 애플렉은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에서 공개되는 영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 배트맨으로 복귀한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저스티스 리그’ 촬영 당시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하차했던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 버전이다. 2021년 공개 예정으로, 한 편의 영화가 될지 분할돼 공개될지는 미정이다. 벤 애플렉은 해당 작품의 추가 촬영을 위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벤 애플렉의 배트맨은 HBO TV 시리즈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외 여타 영화에도 등장할 가능성 역시 제기됐다. 이는 7월 25일 개최되는 저스티스콘 혹은 8월 22일 DC 팬덤을 통해 공식 발표가 될 예정이다.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1989)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마이클 키튼도 배트맨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이클 키튼은 에즈라 밀러 주연의 영화 ‘더 플래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은 팀 버튼 감독이 창조한 배트맨 유니버스에 복귀하는 것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같은 멘토 역할 수행하게 된다.


한편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 복귀가 무산될 경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서 배트맨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과 협상이 진행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MCU 코스믹 편집장 제레미 콘래드가 DCEU 미스틱과 인터뷰를 통해 “마이클 키튼과 협상에 실패하면, 차선책으로 크리스찬 베일을 출연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처럼 배트맨 캐릭터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환호를 불렀던 배우들의 복귀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DC 멀티버스에 대한 신선한 시각이 제기돼 호기심을 부른다. 미국 매체 TCN(The Cultured Nerd)가 DC의 새로운 전략으로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찬 베일, 벤 애플렉의 배트맨 모두가 공존하는 멀티버스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2019) 역시 공식적인 DC 멀티버스의 일부가 된다.


DC의 이와 같은 ‘큰 그림’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더 플래시’를 바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2022년 6월 3일 개봉 예정인 작품으로, 에즈라 밀러가 플래시로 출연한다.

DC 코믹스의 실사 영화를 배급하는 워너 브라더스는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으로 출연하는 영화 ‘더 배트맨’ 역시 촬영을 진행 중이다.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맡았던 DCEU의 세계관과는 별개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2021년 10월 1일 개봉 예정이다.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찬 베일, 벤 애플렉, 로버트 패틴슨에 이르기까지 배트맨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배우들의 면면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가 완벽한 배트맨이라 불리며 찬사를 받았던 배우들인 만큼, 이들을 한자리에 담은 놀라운 장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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