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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뜻밖의 슈퍼히어로 무비

무비 | 7월 넷플릭스 기대작 ‘올드 가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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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올드 가드’가 오는 10일 공개를 앞뒀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제작자로 참여함과 동시에 출연까지 하면서 관심이 뜨겁다. ‘올드 가드’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미리 살펴봤다.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운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수백년의 시간대가 등장하며 수수께끼 같은 불사의 능력을 보유한 용병 부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역사가 존재하기도 전에 태어난 앤디(샤를리즈 테론)는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전투 경력을 지난 전사다. 앤디는 동료 부커(마티아스 슈나르츠)와 조(마르완 켄자리), 니키(루카 마리넬리), 마지막으로 합류한 막내 나일(키키레인)과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인류를 수호한다.


앤디는 리더로서 다수를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선택을 내려야 하는 기로에 서기도 한다. 그럼에도 중심을 지키면서 수백년 동안 비밀스럽게 조직을 이끌며 인류를 위해 봉사했다. 하지만 전직 CIA 요원(추이텔 에지오프)이 이들을 투입한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비밀이 드러나고, 조직은 위험에 처한다.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올드 가드’는 인류를 지키는 중차대한 임무가 두 여성 전사의 손에 달렸다는 내용의 슈퍼히어로 무비이기도 하다. 막내로 등장하는 나일은 완전히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를 탄생 시켰다는 후문이다. 특별한 능력을 지녔으면서도 이전 삶을 잃었다는 슬픔에 빠진 그가 새로운 책임을 떠맡지 않으려는 모습은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올드 가드’의 매력이다.


프로듀서 마크 에번스에 따르면 ‘올드 가드’의 차별점은 우리가 사는 실제 세계에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판타지 세상이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불사의 존재가 등장한다는 아이디어는 영화에 현실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 같지만 캐스팅된 배우들로 인해 완성됐다.


제작자로도 참여한 샤를리즈 테론과 연출을 맡은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은 “우리는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빠른 템포의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스토리 핵심과 드라마는 제대로 살려야 했다. 이전 액션 장르에서 보지 못했던 캐릭터와 난관이 등장하는, 탄탄하면서도 역동적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영화를 설명했다.

단편적으로 슈퍼히어로 무비라 설명했지만 분명한 것은 ‘올드 가드’만의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은 “여성이 전사로 활약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진정한 용기는 남녀를 따지지 않는다. 용기는 용기, 영웅은 영웅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깊이 공감한 부분은 우리에게는 영웅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영웅이었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이들이 이제 영웅 대접을 받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의 영웅을 원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드 가드’는 오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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