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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명작이 넷플릭스에? 넷플릭스 증후군 이겨내기

기획 | 7월 넷플릭스 공개 명작들…‘레버넌트’·’설리’·’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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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신규 콘텐츠만큼이나, 미처 관람하지 못했던 지난 명작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소재와 재치 있는 연출, 도전적인 시도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넷플릭스지만, 여러 지나간 작품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넷플릭스의 큰 매력이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비롯해 넷플릭스가 7월 공개를 예고한 지나간 명작은 어떤 작품이 있는지 살펴봤다.

#7월 8일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2016년 개봉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작품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은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는 여객기, 절체절명의 순간 기장 설리가 허드슨 강에 수상 착륙을 시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설리의 결단력 있는 임기응변에 탑승객 전원은 무사히 구조되지만, 오히려 설리는 공청회에서 매서운 추궁을 받게 된다.


2009년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개봉 당시 국내 관객들에게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게 하며 많은 감동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된 순간 세월호 선장과는 완전히 상반된 설리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영화는 톰 행크스, 로라 리니, 아론 에크하트가 출연했다.

#7월 22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는 미국 서부 개척시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모험가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1823년 회색곰의 습격으로 큰 상처를 입은 모험가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동료들의 배신에 격분해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남아 끝내 복수에 성공하는 일화를 담았다.


영화 ‘버드맨’(2014)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도널 글리슨, 윌 폴터가 출연했다. 개봉 당시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7월 28일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2016년 개봉한 샤론 맥과이어 감독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헬렌 필딩의 소설을 영화환 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의 두 번째 후속편으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연애 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콜린 퍼스)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에 이어 여전히 솔로인 브리짓은 늦은 나이에 갑작스레 임신하고, 잭과 마크 사이에서 누가 아이의 아빠인지 고민하게 된다. 영화를 여러 버전의 결말로 촬영해 배우들조차 누가 아이의 아빠인지 개봉 전까지 몰랐다는 후문이다.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패트릭 뎀시, 엠마 톰슨이 출연했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는 팀 버튼 감독의 ‘혹성탈출’(2001)을 비롯해 국내 영화 ‘시월애’(2000)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레이크 하우스’(2006) 등 많은 명작을 1일 공개했다. 신선한 소재가 가득한 신규 콘텐츠는 물론 지난 명작까지 공개하며 한층 풍족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앞으로는 어떤 작품을 준비해 사용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 호기심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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