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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공포 영화! 온몸 소름 예고한 공포 영화 기대작은?

기획 | 2020 여름, 무더위 날려줄 오싹한 공포 영화 기대작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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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로 온갖 짜증이 치미는 요즘, 스트레스를 단번에 해소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올해 여름 개봉을 예고한 짜릿한 공포 영화 3편을 추천한다.

무더위의 시작을 알린 6월에는 그림형제의 잔혹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변주한 작품 ‘그레텔과 헨젤’(감독 오즈 퍼킨스)이 개봉해 푸른 동심이 아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우연히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와 함께 동화는 알려주지 않았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그렸다.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가 출연했다.

그림형제가 1812년 출간한 원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은 아이들을 버린 것이 계모가 아닌 친모인 것과, 아이들이 태워 죽인 마녀 역시 친모임을 암시하는 등 동화라고 말하기 힘든 끔찍한 장면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는 나무에 매달린 신발, 붉은 연기, 달군 쇠를 거꾸로 든 남자 등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장치와 캐릭터가 등장해 호기심을 돋웠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2018년, 신선한 설정과 거침없는 전개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호러 명작 ‘콰이어트 플레이스’도 올해 여름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전작에 이어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의 상황,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가족이 생존을 위해 괴물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아빠 리(존 크래신스키)의 희생 이후 괴생명체의 무차별적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가족을 조명한다.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디몬 하운스가 출연했다. 색다른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올해 여름에도 관객들을 오싹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9월 4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국내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슈퍼 히어로 무비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있다면, 공포 영화에는 컨저링 유니버스가 있다. 전 세계 수많은 공포 영화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영화 ‘컨저링’이 3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컨저링 3: 데밀 메이드 미 두 잇’은 ‘요로나의 저주’를 연출해 인지도를 높였던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컨저링 유니버스는 초자연현상을 연구하는 부부 로레인(베라 파미가)과 에드(패트릭 윌슨)가 기이한 현상을 겪는 가족들을 방문해 퇴마 하는 과정을 소재로 한다. ‘컨저링 3’는 일가족을 살해한 용의자가 “악마가 시켜서 했다”며 고백한 유명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더한다. 영화 ‘컨저링 3’는 9월 11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국내 개봉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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