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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싸이코패스-살인마…모든 것을 섭렵한 한 배우의 근황

기획 | ‘올드 가드’부터 ‘분노의 질주’까지…샤를리즈 테론의 화려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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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샤를리즈 테론이 돌아왔다. 강렬한 전사 캐릭터를 비롯해 싸이코패스 살인마, 아름다운 여왕 등 수많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던 샤를리즈 테론이 올해도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올드 가드’부터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까지 개봉을 예고한 샤를리즈 테론의 복귀작들을 살펴봤다

샤를리즈 테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올드 가드’에서 강력한 전사의 모습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의 작품으로,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키키 레인, 마르완 켄자리, 루카 마리넬리, 해리 멜링이 출연했다. 오랜 시간 세상의 어둠과 맞서왔던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다시금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그래그 러카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샤를리즈 테론은 극 중 주인공 앤디를 연기했다. 앤디는 영생에 가까운 시간을 견뎌온 영웅들의 리더로, 세상에 노출된 그들의 특별한 능력을 복제하고, 이익을 취하려는 자들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올드 가드’는 7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샤를리즈 테론은 7월, 스크린에서도 만날 수 있다. 그는 미국 최대 언론사 중 하나인 폭스 뉴스에서 있었던 성추행 스캔들을 그린 작품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감독 제이 로치)에서 메긴 켈리를 연기했다. 메긴은 폭스 뉴스의 간판 앵커로,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트럼프와의 맞장’도 마다치 않는 캐릭터다. 샤를리즈 테론은 이 작품으로 지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폭스 뉴스 성추행 스캔들은 2016년, 폭스 뉴스 앵커 그레천 칼슨이 당시 사장이었던 로저 에일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폭로해 알려진 사건이다. 영화는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가 출연했다. 니콜 키드먼이 최초 고발자 그레천을, 마고 로비가 남다른 패기를 가진 신입사원 케일라를 연기했다.

샤를리즈 테론이 강력한 전사 임페라토르 퓨리오사로 등장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환호를 불렀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도 4일, 4DX 재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는 22세기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985년 ‘매드맥스 3’ 이후 오리지널 시리즈를 감독했던 조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하디,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번, 조 크라비츠가 출연했다.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레이싱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는 2021년 4월 개봉 예정이다. 그는 시리즈의 전작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에 이어 주인공 사이퍼를 연기했다. 영화는 당초 올해 5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여파로 1년이나 개봉이 연기됐다. 은퇴 후 아내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도미닉(빈 디젤)이 새로운 위협을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러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던 샤를리즈 테론은 올해 여름에도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관객과 재회할 예정이다. 어떤 장르와 역할도 마다치 않고 열연을 펼쳤던 그가 올해도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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