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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멤버들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넷플릭스 골라줄게 | 1인가구, 맞벌이 부부 집중! ‘나디야의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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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식사까지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챙겨 먹여야 할 식구가 있는 맞벌이 부부에게도 그렇다. 시간은 금이다. 음식을 몇 시간 동안 준비해봤자 먹는 데는 15분도 안 걸리니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 요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영양조차도 무시할 수 없으니 매번 레토르트로 때울 수도 없는 노릇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디야의 초간단 레시피’는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한 안성맞춤 요리 프로그램이다. 영국의 제빵 경연 프로그램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의 우승자 나디야 후세인이 가족들을 위해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맛있고 영양가 있는 다양한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넷플릭스를 볼 시간도 넉넉하지 않더라도 걱정은 금물이다. 모든 에피소드가 30분 이내지만, 그 짧은 분량 안에 다양한 볼거리를 알차게 채워 넣었다.

나디야의 초간단 비법 공유

물론 한국인은 밥심이나 가끔은 익숙하지 않은 별미가 당기기 마련이다. 영국에 사는 나디야의 레시피는 한국인의 일반적인 식사 메뉴와는 거리가 멀지만, 충분히 가족친화적이고 영양만점인데다 침이 절로 고일 만큼 맛있어 보이기에 언젠가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나디야는 자신의 레시피에 편법이 가득하다고 하지만, 그저 간단해 보이기만 하는 게 아닌 정성이 느껴지는 결과물로 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점심을 때우기 좋은 초스피드 에그롤, 신선한 비트를 넣은 파스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연어 포켓볼, 초보 요리사도 쉽게 만드는 잭프루트 카레 등의 식사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달콤하고 찐득한 바나나 타르트 타탱, 다섯 층으로 이뤄진 화려한 트라이플, 부드럽고 고소한 산양유치즈 타르트 등 달달함이 피어오르는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의 향연이다. 특히 영양소와 풍미를 중시하는 나디야는 우리나라 음식인 김치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 회마다 3~4가지의 요리가 등장하지만 나디야의 명석함이 느껴지는 알찬 설명, 아이디어가 빛나는 팁으로 초보들의 이해를 십분 돕는다. 쉽고 빠른 요리를 위해 부엌에 필요한 푸드 프로세서, 믹서기, 오븐의 중요성을 짚어주기도 한다.

떴다! 나디야, 가족들의 구세주

매 회마다 나디야가 영국 전역의 시간에 쪼들리는 가정을 구하러 가는 코너가 등장한다. 시간에 쫓기는 이들의 집에 직접 찾아가, 매시간 활용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 팁을 전수하는 것이다. 병에 넣어 조리해먹는 즉석 국수, 바삭바삭한 생선구이, 치킨 케밥 등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 식사 메뉴를 의뢰인과 함께 요리하며 바쁜 일상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나디야와 함께 완성시킨 요리를 의뢰인의 가족들이 맛있게 먹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시청자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지게 된다.

떴다! 나디야, 식재료 생산지 탐험

나디야는 매 회마다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인기 식재료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생산지 탐방을 가기도 한다. 서머싯의 버섯 농장, 버턴의 효모 추출물 공장, 스코틀랜드 서해안의 연어 생산지, 위건의 콩 통조림 농장 등이다. 이러한 생산지들은 현대인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식재료를 접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까다롭고 오랜 과정을 거쳐 식재료를 완성시킨다. 해당 코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동안 우리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식재료는 물론, 생산지에서 일하는 인부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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