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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것 같은 가십걸

어디서 봤더라 | ‘가십걸’·’언더 워터’ 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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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언더 워터’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후 단숨에 국내 넷플릭스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에, 부푼 기대를 안고 영화를 관람하려는 순간, 묘하게 익숙한 얼굴의 주인공이 화면에 등장한다. 거대한 상어 위에서 위태롭게 피 흘리며 서 있는 이 배우, 분명 어디선가 봤지만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온갖 상처를 달고 황망한 표정을 한 채 위태롭게 서 있는 이 배우의 이름은 블레이크 라이블리다. 대중에겐 ‘데드풀’(2016)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로 주로 알려졌지만, 사실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데뷔해 어느덧 연기 생활을 시작한 지 15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다.


데뷔 이후 영화 ‘억셉티드’(2006), ‘사이몬 세이즈’(2006), ‘엘비스와 아나벨레’(2007) 등으로 연기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미국 CWTV 하이틴 드라마 ‘가십걸’(2007)에서 주인공 세리나 반더 우드슨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뉴욕 맨해튼 최상류층 자녀들의 럭셔리 라이프를 그린 ‘가십걸’은 총 6개 시즌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유의 시원한 미소와 건강미, 섹시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뉴욕 아이 러브 유’(2008),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2009), ‘타운’(2010), ‘런어웨이 걸’(2011)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갔다.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에 출연해 현재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만나기도 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가십걸’의 하이틴 스타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화 ‘언더 워터’(2016)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극 중 식인 상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낸시를 연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냈다. 영화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국내 넷플릭스 인기 영화 순위 2위에 올랐다. 서핑을 하던 의대생 낸시가 우연히 조우한 거대 식인 상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후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2016), ‘올 아이 씨 이즈 유’(2016) 등으로 연기 재능을 뽐내던 그는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2018)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는 다시 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간단한 부탁 하나에서 시작돼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충격적인 사건을 그렸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극 중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이중적인 속내를 갖고 있는 캐릭터 에밀리를 연기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감독 리드 모라노)로 돌아왔다. 지난달 30일 올레 tv를 통해 공개된 이 작품은 평범한 대학생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가족을 잃고, 사건의 배후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게 되며 벌이는 복수를 그렸다. 영화는 마크 버넬이 집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비행기 사고 이후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스테파니 캐릭터를, 주드 로가 사건의 유일한 정보원이자 전직 M16 요원인 B를 연기했다.


‘가십걸’의 하이틴 스타로 시작해 이제는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리듬 오브 리벤지’ 이후 어떤 작품으로 돌아와 관객을 설레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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