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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사냥에 나선 배우들

기획 | ‘사냥의 시간’ 다음 행보는?…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박해수 기대 만발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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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사냥의 시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비록 극장의 큰 스크린은 아니었지만, 현재 영화계를 이끄는 젊은 배우들을 한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사냥의 시간’ 이후 배우들은 다시 각개전투로 신작들을 쏟아낸다.

OTT 서비스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았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네 친구를, 박해수는 추격자를 연기했다.


영화 ‘파수꾼’(2011) 이후 오랜만에 윤성현 감독과 재회한 이제훈은 최근 인터뷰에서 ‘사냥의 시간’ 이후에도 윤성현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몇 년 후가 될지 모를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 이전에 이제훈은 영화 ‘도굴’로 관객을 먼저 만난다.

이제훈은 ‘사냥의 시간’ 이후 영화 ‘도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굴’은 천재 도굴꾼 동구(이제훈)가 전문가들과 유물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박정배 감독 데뷔작으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촬영을 마친 ‘도굴’은 상반기 개봉을 논의했으나 현재는 하반기로 개봉 시기를 재검토 중이다.


현재 촬영 중인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청년 그루(탕준상)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후견인이 된 상구(이제훈)가 유품정리업체를 운영하면서 죽은 이들이 남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이제훈이 연기하는 상구는 출소 후 조카 그루와 함께 유품정리업체를 이끄는 인물로 거칠지만, 이면에는 외로움이 있다. 최근 진행된 ‘사냥의 시간’ 화상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생충’(2019)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최우식은 할리우드 영화 ‘전생’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사냥의 시간’에 이어 그는 영화 ‘경관의 피’, ‘원더랜드’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제안도 꾸준히 받고 있다.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가진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루어 경찰 조직을 뒤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범죄 드라마다. 사사키 조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조진웅과 호흡을 맞췄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2011년 ‘만추’ 이후 선보이는 작품으로 초호화 캐스팅이 완성돼 기대를 모았다. 올해 촬영 예정인 ‘원더랜드’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다루는 영화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 등이 주인공이다.

원더랜드를 의뢰하는 여성으로 수지가, 남자친구 역으로 박보검이 캐스팅됐다. 공유는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으로, 탕웨이는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 최우식은 정유미와 함께 원더랜드 조정자로 출연한다.

‘사냥의 시간’에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 짧게 등장해 아쉬움을 남긴 박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다시 관객을 찾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추격과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지난 1월에 촬영을 마쳤다. 박정민은 황정민, 이정재와 호흡을 맞췄으며 태국 등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앞서 외신이 뽑은 칸 예상 초청작으로 거론됐다.


네 친구를 쫓는 추격자 한 캐릭터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박해수는 영화, 드라마, 넷플릭스 등 다양한 차기작이 준비돼있다. 이미 촬영을 마친 드라마 ‘키마이라’는 1984년 연쇄살인 사건인 ‘키메라 사건’의 발단이 됐던 폭발 사고가 비슷한 형태로 다시 일어나자 진범인 키메라를 찾기 위해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박해수 외에 이희준, 수현이 출연한다.

현재는 영화 ‘야차’를 촬영 중이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물이다. 설경구가 국정원 선양지부장 강인을 연기하며, 박해수가 선양으로 좌천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지훈을 맡았다.


‘야차’ 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촬영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해수는 회사 자금을 유용하다 위기에 처하자 게임 참여를 결심한 상우 역으로 이정재와 호흡을 맞춘다.

올해 ‘해치지않아’, ‘사냥의 시간’으로 이미 두 작품을 선보인 안재홍은 유일하게 확정된 차기작이 없다. 안재홍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2에 특별출연했다. ‘킹덤’ 시즌3가 제작된다면 극을 이끌 캐릭터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안재홍은 인터뷰에서 “‘킹덤3’는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거대한 세계관에 들어갔다는 것에 기쁘다. 어떤 작품으로든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계속 보여 드리고 싶다”며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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