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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차세대 스타들

김혜준-김혜윤 2019년 떠오른 차세대 스타들…2020년 활약 이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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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과 김혜윤은 2019년 신선하고 당찬 이미지와 단단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에 함께 출연했던 그들은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김혜준과 김혜윤은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으며 단단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김혜준은 지난 2015년 웹 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아이돌 연습생 경주 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내일부터 우리는’, ‘최고의 이혼’을 거쳐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김혜윤도 오랜 기간동안 연기자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다. 김혜윤은 지난 2013년 드라마 ‘삼생이’에서 정윤희(고도영) 아역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나쁜 녀석들’, ‘오만과 편견’, ‘돌아온 황금복’, ‘미세스 캅’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에서 단역과 조연을 맡으며 성장했다.


두 배우가 지난해 동시 출연한 작품 ‘미성년’은 불륜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이 마주한 일상을 조명했다. 김혜준은 극중 비밀을 알게 된 딸 주리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500:2 경쟁률을 뚫고 배우 박세진과 함께 발탁된 그는 사랑 받는 가정에서 자란 유약한 아이가 진실을 마주하며 강단 있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연기했다. 김혜윤은 주리 곁을 지키는 친구인 현주 역을 맡았다. 조연이지만 주리에게 비밀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등장하며 인상을 남겼다.

‘미성년’이 포착한 두 차세대 스타는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김혜준은 ‘미성년’으로 제 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이후 차기작인 ‘변신'(감독 김홍선)에서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물이다. 김혜준은 첫째 딸인 선우 역을 맡았다. 아빠에게 깃든 악마를 마주한 딸이 공포에 질린 모습을 생생하게 연기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김혜윤은 드라마 ‘SKY 캐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대학 입시를 둘러싼 가족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풍자극이다. 김혜윤은 합격에 목숨을 건 모범생인 강예서 역을 맡았다.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그는 이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고생인 단오 역을 맡으며 로맨스 드라마 주인공을 꿰찼다.

김혜준과 김혜윤은 올해에도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간다. 김혜준은 최근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에서 중전인 계비 조 씨 역으로 돌아온다. ‘킹덤’은 정체 모를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을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이 창(주지훈)이 궁 안에 번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킹덤’ 시즌 1 공개 당시 일었던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크린 차기작인 ‘싱크홀’(감독 김지훈)은 11년 만에 마련한 집이 1분 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김혜준은 상사 앞에서 할 말 다하는 인턴 사원인 홍은주 역으로 등장해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윤도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다.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미드나이트’(가제)는 콜 센터에서 청각장애인 상담사로 일하는 경미(진기주)가 연쇄 살인마 도식(위하준)을 만나며 벌어지는 심야 추격전을 담은 작품이다. 김혜윤은 연쇄살인마 도식을 처음 맞닥뜨리는 여대생인 소정 역으로 등장한다. 새로운 장르 속 연기 변신을 통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도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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