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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을 MCU에서 못 볼 수도 있다?

타임지가 예측한 마블 페이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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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포일러가 언급됩니다. 관람 후 읽기를 권합니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끝으로 인피니티 사가의 마지막 장이 넘겨졌다. ‘아이언맨'(2008)을 출발점으로 하는 한 시대의 종말이다. 뒤집어 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2막의 시작이기도 하다. 향후 MCU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타임지가 현재 공개된 정보와 유력한 설을 바탕으로 마블 페이즈 4를 예측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캡틴 마블이 중심이 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두 번째 쿠키 영상에는 향후 마블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힌트가 담겼다. 지구에 있는 줄 알았던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는 사실 오래전부터 우주 정거장에 머물고 있었다. 이는 향후 마블의 이야기 전개 배경이 우주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느라 지구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캡틴 마블(브리 라슨)이 페이즈 4에서 비중이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 타임지는 “MCU의 다음 이야기가 무엇이 되건 간에, 캡틴 마블이 중심이 될 것”라고 내다봤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닥터 스트레인지 2’ 빌런은 모르도?


2016년 1편을 선보였던 ‘닥터 스트레인지’는 속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타임지는 “빌런은 칼 모르도(추이텔 에지오포)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그 근거는 ‘닥터 스트레인지’ 두 번째 쿠키 영상이다. 칼 모르도는 “마법사가 너무 많아서 세상이 엉망이다”라는 대사를 남겼다. 에이션트 원(틸다 스윈튼)에 대한 배신감과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에 대한 반감이 그가 변하게 된 원인이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블랙팬서 2’, 킬몽거가 돌아온다?


‘블랙팬서'(2018) 역시 속편을 준비 중이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채드윅 보스만(블랙팬서 역)이 다시 한 번 협업한다. 2편과 관련해 타임지는 흥미로운 루머를 소개했다. “마블이 에릭 킬몽거(마이블 B. 조던)를 복귀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것. 에릭 킬몽거는 1편의 빌런으로, 극적인 서사와 마이클 B. 조던의 열연으로 호평받은 캐릭터다.


사진 소니 픽처스 코리아

# 스파이더맨, MCU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타임지는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MCU 재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본래 스파이더맨은 마블 세계관에 속하는 캐릭터지만, 현재 판권은 소니 픽처스 소유다. 마블은 스파이더맨을 MCU에 출연시키기 위해 소니 픽처스와 협상을 했다. 그동안 MCU에서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었던 이유다. 하지만 마블과 소니 픽처스의 재협상이 실패할 경우, 스파이더맨은 페이즈 4에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토르는 ‘가오갤 3’에서 무엇을 하게 될까?


아동들을 향한 성희롱이 담긴 농담으로 하차한 제임스 건 감독이 복귀하면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제작도 다시 가시화됐다. 하지만 제임스 건 감독이 DC 확장 유니버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2’를 먼저 연출해야 하기에, 본궤도에 진입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는 아스가르드 왕으로서 지위를 버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함께 우주선에 오른 바 있다. 타임지는 “토르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가모라(조 샐다나)를 찾으러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 영화 스틸

# ‘블랙 위도우’부터 ‘이터널스’까지, 신작들이 온다


기존 솔로 무비의 속편 외에도 마블 페이즈 4에는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제작에 돌입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솔로 무비는 물론, ‘더 이터널스’와 ‘샹치’까지가 현재 공개됐다. ‘블랙 위도우’는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쉴드에 합류하기 전, 러시아 스파이로 지내던 시절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더 이터널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쿠마일 난지아니, 리차드 매든이 출연을 확정했다. 아시안 무술 히어로 ‘샹치’는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제작을 준비 중이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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