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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네도 타노스랑 같은 편 먹은 거였어?

‘어벤져스: 엔드게임’ 타노스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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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수)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린 타노스(조슈 브롤린)에 대항하는 어벤져스의 이야기다.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의 연합이 바로 어벤져스다. 그런데 타노스에게도 든든한 우군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곳곳에 포진한 타노스의 친구들을 소개한다. 알고 보면 꽤나 다양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가모라와 네뷸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 가모라(조 샐다나). 그는 타노스의 손에 거둬져 암살자로 양육됐다. 뛰어난 실력 덕분에 타노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작 가모라는 자신의 고향 행성을 멸망시킨 타노스를 증오한다. 가모라와 라이벌 관계인 네뷸라(카렌 길런) 역시 타노스의 양녀다. 네뷸라는 타노스의 총애를 받는 가모라를 질투한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블랙 오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서 모습을 드러낸 블랙 오더 역시 타노스의 아군이다. 타노스는 자신이 방문하는 행성의 절반을 몰살시켜왔다. 블랙 오더의 멤버들은 이 과정에서 타노스의 휘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염동력을 구사하는 에보니 모(톰 본롤러), 긴 칼을 들고 다니는 콜버스 글레이브(마이클 쇼), 최고의 전사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캐리 쿤), 괴력의 컬 옵시디언(테리 노터리)이 블랙 오더의 멤버다. 와칸다 전투에서 이들이 끌고 온 전투 종족 아웃라이더 역시 타노스의 세력이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로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의 빌런 로난(리 페이스)도 타노스와 협력 관계다. 로난은 잔다르를 파괴하길 원하는데, 그러려면 타노스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가모라와 네뷸라는 어린 시절 로난의 지도를 받으며 전사로 성장했다. 로난은 오브(파워 스톤)를 두고 타노스와 대립하기도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노스와 동맹을 맺었을 뿐, 주종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로키와 치타우리


아스가르드의 왕자 로키(톰 히들스턴) 역시 한때는 타노스와 동맹이었다. 토르를 향한 복수를 꿈꾸던 로키는 치타우리와 함께 지구를 침략한다. 이것이 바로 ‘어벤져스'(2012)의 시발점이다. 로키에게 치타우리를 지휘할 수 있는 치타우리 셉터를 준 장본인이 바로 타노스의 부하 아더(알렉시스 데니소프)다. 로키를 시켜 인피니티 스톤이 들어있는 테서렉트를 자신에게 가져오게 할 속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로키가 임무에 실패하면서, 이들의 동상이몽도 없던 일이 됐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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