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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나보고 타노스 엉덩이로 들어가라고?! 역겨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현지 인터뷰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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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피니티 사가의 중심인 어벤져스 멤버들의 최후 전투를 다룬 만큼, 출연진의 한마디 한마디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 배우들은 미국 현지는 물론, 전 세계의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책임지는 히어로들이 홍보 인터뷰에서 남긴 흥미로운 발언들을 모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마지막 촬영을 가장 슬퍼한 히어로는?


안소니 루소 감독과 마크 러팔로(헐크 역), 돈 치들(워 머신 역),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역)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지막 촬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가장 슬퍼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마크 러팔로는 “우리는 서로를 아낀다. 그렇게에 마지막은 늘 슬프다”면서도 “내 생각에는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역)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돈 치들의 의견은 달랐다. 그는 “마크 러팔로가 가장 슬퍼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크리스 에반스는 “나도 눈물이 좀 나더라”며, 자신 역시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지막 촬영이 아쉬웠음을 언급했다. 반면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역)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세트장을 나서면서 시원섭섭한 감정이 들었다”라고 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앤트맨이 타노스 엉덩이 침투설에 답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어벤져스가 타노스(조슈 브롤린)에게 대항하는 과정이 담긴다. 여러가지 가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기다리는 팬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물론 황당무계한 가정도 존재한다. 앤트맨(폴 러드)이 타노스의 엉덩이로 들어가서 몸집을 키우면 어떻겠냐는 것. 앤트맨은 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폴 러드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이 가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금까지 이 질문을 50번 정도 들은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귀도 있고, 코도 있지 않나”라며 왜 하필 엉덩이가 되어야 하는지 반문했다. 폴 러드는 “무엇이든 크게 만들 능력이 있다면 물건으로 해도 된다. 왜 내가 직접 들어가야 하나. 역겹다”라고 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토르, 가슴 말고 머리를 노렸어야지!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서 히어로들은 타노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나마 후반부에 토르가 타노스에게 일격을 가하면서 체면치레를 했다. 하지만 타노스의 가슴을 가격한 토르의 공격은 실패로 끝났다. 타노스가 “머리를 노렸어야지”라고 했을 정도로 아쉬움이 남는 한 방이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이 장면에 대해 답했다. 그는 “왜 타노스의 머리를 노리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토르가 타노스를 과소평가한 것 같다. 가슴을 공격하면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토르의 공격이 성공했다면 지금 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4월 24일(수) 개봉한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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