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찌질하고 우스운 꼴을 자처한 까닭
조회수 2019. 4. 11. 22:20 수정
'미성년' 김윤석 인터뷰
배우 김윤석이 신인 감독이 됐다. 미성숙한 어른들이 일으킨 사건을 수습하는 ‘미성년’들의 이야기가 그의 데뷔작이다. 세심한 감정선과 블랙코미디가 결합된 드라마다. 이게 정말 김윤석이 꺼내든 카드라고? 선이 굵은 캐릭터가 익숙한 많은 이들에게는 의외겠지만, 김윤석에게는 자연스러운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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