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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맨몸으로 지프차를 밀어버릴 수 있는 괴력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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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객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캡틴 마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첫 여성 솔로 무비의 성공적인 출발이다. ‘캡틴 마블’에 얽힌 제작 비하인드를 모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브리 라슨, F-16 직접 탑승하다


히어로가 되기 전 캡틴 마블(브리 라슨)은 캐럴 댄버스라는 이름을 가진 공군 파일럿이었다. 시원시원한 비행 장면은 ‘캡틴 마블’을 보는 또 다른 재미다. 브리 라슨은 비행 장면에 사실성을 더하기 위해 실제로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미국 공군 기지를 방문해 공군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한 F-16 전투기 조종석에 탑승했다. 난기류에 시달린 나머지 구토까지 했다고. 브리 라슨은 “덕분에 비행 시뮬레이션을 할 때 느낌을 정확히 기억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구스, 케빈 파이기의 신의 한 수


‘캡틴 마블’의 마스코트이자 신 스틸러인 구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짝을 이뤄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담당한다. 전 세계 관객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구스의 분량은 MCU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가 제안한 신의 한 수였다. ‘캡틴 마블’ 애너 보든 감독은 “시나리오 초고를 써서 케빈 파이기에게 보여줬다. 그의 첫 번째 주석은 고양이의 분량이 200%는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브리 라슨이 지프차를 끌 수 있었던 비결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에 합류하기 전 근력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다. 천식이 있었으며, 내향적이었다. 하지만 촬영 전 9개월 동안 훈련을 하면서 근력을 키웠다. 또한 일주일에 5일 동안 2~3시간 동안 복싱, 킥복싱, 유도, 레슬링, 주짓수로 이루어진 훈련을 했다. 그 결과 데드리프트, 225파운드(약 110kg), 힙 트러스트 400파운드(약 180kg)까지 가능하게 되었고 심지어 맨몸으로 오르막길에서 지프차까지 밀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닉 퓨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만 70세인 사무엘 L. 잭슨. ‘캡틴 마블’에서는 주름 하나 없는 얼굴로 등장한다. 닉 퓨리의 젊은 시절인 1995년이 배경이기 때문이다. 무려 24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했다. 제작진은 사무엘 L. 잭슨의 예전 영화와 사진을 참고해 그의 특징을 정확히 잡아냈다. 그리고 한 프레임씩 CG를 입혔다. 배우의 연기를 건드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한 작업이었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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