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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엑스맨? 충무로 불사조 3인방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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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한 방에 죽이는 총알도, 다리 근육 손상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돌연변이로 탄생한 히어로 집단 ‘엑스맨’이 부럽지 않은 충무로 능력자들을 소개한다.


※ ‘뺑반’ ‘사바하’ ‘자전차왕 엄복동’ 강력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쇼박스

# ‘뺑반’ 서민재


서민재(류준열)는 아무리 맞아도 전투력을 상실하지 않는 능력의 소유자다. 낮에는 뺑소니 전담반 에이스이지만, 사실 과거 그는 마약까지 유통하던 폭주족이었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정채절(조정석)에게 분노한 서민재. 그는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건장한 청년들을 때려눕히고 정재철을 향해 돌진한다. 심지어 수갑을 무기로 삼고, 차 앞 유리에 몸을 던진다. 데미지라고는 없어 보인다. 이쯤 되면 울버린의 힐링 팩터라도 쓰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 ‘사바하’ 정나한


코끼리 보다 강한 맷집은 ‘사바하’ 정나한(박정민) 담당이다. 사이비 교주 김제석(유지태)은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정나한을 총으로 쏴버린다. 그런데 정나한은 죽지 않는다. 이상한 일이다. 김제석이 쏜 총은 거대한 코끼리를 한 번에 사살할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나한은 김제석의 차에 숨어들어 목 조르기를 시도한다. 정말 대단한 체력이 아닐 수 없다.


사진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자전차왕 엄복동’ 엄복동


정신력이 신체적 한계를 넘어선 경우도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인공, 엄복동(정지훈)이다. 극 중 그는 자전차 경주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듭하며, 민족의 영웅으로 떠오른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일제는 엄복동에게 고문을 가해, 다리 근육을 손상시킨다. 하지만 엄복동은 부상을 입은 와중에도 일본이 내세운 자전차 실력자 카츠라(정석원)를 따돌린다. 초능력에 가까운 정신력은 한국판 엑스맨의 멤버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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