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이 송구스러웠다는 50대 아이돌
조회수 2019. 3. 8. 11:49 수정
'우상' 송구한 설경구, 비겁한 한석규, 사투리 달인 천우희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 ‘우상’이 3월 7일(목)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됐다. 권력욕의 화신이 된 한석규와 절절한 부성애를 품은 설경구, 생존 본능을 동물적 감각으로 연기한 천우희가 ‘우상’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공주'(2014)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