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3.1 만세 운동의 주역

조회수 2019. 2. 26. 0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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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요약] 맥스무비 추천 3월 1주차 뭘볼까

이번 주에는 극장에서 무엇을 봐야 재미있을까. 매번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맥스무비가 준비했다. 딱 90초만 투자하시라. 3월 1주 차 극장가 화제작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화를 즐기는 똑똑한 습관, 맥스무비와 함께라면 OK!


3월 첫째 주 극장가는 3.1 만세 운동 100주년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영화와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고아성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 형무소 8호실에서 보낸 1주년을 그린다.


2019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작 ‘더 와이프’와,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라미 말렉 주연의 ‘빠삐용’ 역시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일제시대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자전차왕 엄복동’도 3월 첫째 주 개봉한다. 발칙한 남녀의 결혼 비즈니스를 담은 ‘어쩌다, 결혼’도 기대작이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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