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개봉하는 순두부, 호빵 같은 영화.gisa
조회수 2018. 12. 26. 17:20 수정
'말모이' 유해진 인터뷰
유해진이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노력을 그린 ‘말모이’로 돌아온다. ‘택시운전사'(2017) 제작진과 다시 뭉친 작품이다. 말과 행동은 거칠지만, 속정은 깊은 김판수(유해진)는 우리를 1940년대 경성으로 안내한다.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유해진이라는 브랜드는 ‘말모이’에서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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