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마시자"라는 말이 무서울 줄이야
조회수 2018. 12. 7. 12:10 수정
'도어락' 일상을 스릴러로 만드는 섬뜩한 대사 3
귀갓길, 엘리베이터 안, 오피스텔 복도, 심지어 집 안까지. 안전한 곳이 없다. ‘도어락’이 일상적인 풍경을 섬뜩함으로 물들였다. 익숙함은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디딘 설정과 만나 서스펜스로 변했다. 대사도 마찬가지다.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내 이야기들이 ‘도어락’에 등장한다. 공감을 부르는 ‘도어락’ 속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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