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에서 4개 국어를 하는 배우
조회수 2018. 11. 20. 22:40 수정
'마약왕' 제작보고회 - 배두나
할리우드에서 종횡무진 중이던 배두나가 국내 스크린에 컴백한다. ‘마약왕’ 속에서 배두나는 로비스트이자, 이두삼(송강호)의 내연녀다. 송강호와는 ‘괴물’(2006) ‘복수는 나의 것’(2002) 이후 다시 만났다. 전형적인 팜므파탈일 것 같지만, 배두나가 하면 다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