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3년 전 실물 영접 후기

조회수 2018. 11. 17. 14: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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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무 하드털이] <소셜포비아> 시절 변요한 촬영 비하인드

섬마을 신입 영어 강사로 돌아온 ‘별리섬’ 변요한.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 맥스무비의 하드를 탈탈 털어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 그러니까 2015년이다. 맥스무비는 변요한을 만났다. 당시 변요한은 말 그대로 떠오르는 별이었다. 인터넷 세상의 소동이 현실의 비극이 되는 ‘소셜포비아’는 독립 영화계의 화제작이었고, 주인공은 바로 그였으니까.


변요한은 다양한 얼굴을 가진 배우다. 맥스무비의 카메라 앞에서도 그는 해사함과 서늘함을 오가며, 여러가지 색을 뿜어 냈다.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배우가 되고 싶었던 계기와, 연기론, SNS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촬영에는 이주승도 함께했다. 변요한과 함께 ‘소셜포비아’를 이끈 배우다. 이들이 가진 풋풋한 에너지가 사진 속에서도 드러난다. 두 배우의 뜨거운 순간은 2015년 2월 18일 발행된 ‘맥스무비 매거진’ 3월 호에 담겼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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