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떡 벌어지는 조선 좀비물 '킹덤' 제작비
조회수 2018. 11. 13. 14:21 수정
넷플릭스 라인업 간담회 'See What's Next: Asia'에서 만난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 주지훈, 류승룡
한국에서 마이너 장르였던 좀비물이 ‘부산행'(2016) 이후 상승세다. 이번에는 조선으로 갔다. 현빈과 장동건의 ‘창궐’에 이어 두 번째다. ‘킹덤’의 기대 포인트는 여럿이다. 대본과 연출, 출연진들까지 구멍 하나 없다.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간담회 ‘See: What’s Next: Asia’를 통해 드러난 ‘킹덤’의 윤곽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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