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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 공개. 마동석 액션, 또 통했다!

‘성난황소’ 호불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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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작성일자2018.11.08. | 5,086 읽음

마동석이 ‘범죄도시’(2017) 이후 처음 택한 영화 ‘성난황소’가 11월 8일(목)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성난황소’는 거친 과거를 청산한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납치한 범인 기태(김성오)와 맞붙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극 중 물불 안 가리는 마동석과 악랄한 납치범 김성오의 치열한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 GOOD!

극강의 맨손 액션과 타율 높은 코미디

출처 : 사진 쇼박스

마동석의 무게감 있는 타격 액션이 이번에도 통했다. 상대의 명치부터 건물의 천장까지 뚫는 맨주먹이 또 하나의 주인공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번 액션은 아내를 향한 순애보가 더해져 더 든든하게 느껴진다. 김성오는 악랄한 캐릭터로 ‘아저씨’(2009)를 뛰어넘는 대표작을 남겼다. 감초 캐릭터들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덤앤더머’ 같은 김민재, 박지환 콤비가 타율 높은 코미디로 큰 존재감을 보인다.

# BAD!

한~참 기다려야 액션 찔끔

출처 : 사진 쇼박스

맨주먹의 힘은 세지만, 출연 횟수가 적어서 아쉽다. 초반의 일상과 좌충우돌하는 인물들의 드라마의 분량이 액션 신보다 많다. 액션 쾌감을 즐길 만한 장면은 후반 10분에 응축돼 있다. 또한 여성 납치 사건이 오락영화 소재로서 가볍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 부분 역시 액션보다는 묵직한 드라마에 힘을 싣는다.

# 극장에서 볼까?

출처 : 사진 쇼박스

도심 한복판을 내달리는 액션만 극장에서 보란 법은 없다. 묵직한 타격 액션을 제대로 즐기려면 극장의 스크린과 음향이 중요하다. 또 범죄 액션이 아니라 코미디 장르로 볼 수 있을 만큼 웃기기 때문에 많은 관객과 함께 즐기기를 추천한다.


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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