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대만 로맨스 영화 추천

조회수 2018. 11. 8. 17: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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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쌍벽' 왕대륙·류이호 영화로 외로움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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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설레고 결국에는 울게 되는 대만 로맨스 영화.


청량미 넘치는 화면과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는 여지없이 마음을 움직인다. 귀여운 미소의 청춘스타도 빼놓을 수 없다. 대만 로맨스 계의 ‘쌍벽’ 왕대륙과 류이호가 있다. 


아직 그 매력을 모르다면, 맥스무비를 믿고 한 편만이라도 관람하길 추천한다.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가 대만 로맨스 열풍에 불을 지폈다면, 이제 그 인기는 절정에 달할 예정이다.


11월 21일(수) 개봉하는 왕대륙의 ‘28세 미성년’에 이어 류이호의 ‘모어 댄 블루’가 겨울 관객을 찾는다.


대만, 한국 드라마로 제작된 인기 만화 ‘장난스런 키스’도 내년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돌아온다. ‘나의 소녀시대’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이 다시 뭉쳐 기대가 높아지는 중이다.


외로워 속 쓰린 가을, 대만 로맨스 영화로 감성을 충전하면 어떨까?


유현지 기자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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