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돼지 이어 '기생충' 봉준호 신작 1분 요약

조회수 2018. 10. 31. 09: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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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독특한 가족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신작 ‘기생충’으로 돌아온다. 봉준호 감독 말에 의하면 ‘기생충’은 “SF나 크리처 무비가 아닌, 독특한 가족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다. 과연 어떤 가족이 등장할까? 한눈에 미리 본다.

☞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은 어떤 영화?

‘마더’(2009) 이후 9년 만에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봉준호 감독은 할리우드 진출작 ‘설국열차’(201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옥자’(2017) 등 최근 해외 제작 영화를 연출했다. 주연진은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다.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설국열차’에 이어 네 번째로 봉준호 감독과 협업한다. 최우식 또한 ‘옥자’에 이어 재회했다. 2019년 상반기 개봉 예정.


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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