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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 명대사 “포기하면 안 돼. 그래야 애들이 더 나은 세상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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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작성일자2018.07.20. | 10,649 읽음

7월 20일(금) 한 주를 마무리하는 오늘의 명대사는 어른들이 최선을 다하는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에서 꼽았습니다. 



위험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게 먼저인가, 더 위험해지지 않도록 몸을 사리는 게 우선인가. 히어로들이 태생부터 지닌 딜레마다. ‘인크레더블2’이 그 질문에 답했다. 세상을 구하는 게 먼저라고. 일라스티걸(홀리 헌터)이 아이들과 남편을 뒤로하고 다시 히어로 슈트를 입은 이유다.

이미 말썽꾼으로 찍힌 히어로의 자존심 회복은 그리 쉽지 않다. 가족을 돕기 위해 가족을 떠나야 하고, 법을 고치기 위해 법을 어겨야 한다. 아이들이 눈에 밟혀 갈등하는 일라스티걸에게 남편 미스터 인크레더블(크레이그 T. 넬슨)은 말했다. “포기하면 안 돼. 그래야 우리 애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지.” 아내가 범죄를 소탕할 동안 육아를 맡은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젖병과 수학 교과서를 손에 들었다.

모든 사람은 사회의 구성원이다. 히어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에 전력을 다한다면, 미래는 해피엔딩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일라스티걸의 최선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고, 히어로들이 활약할 자유를 얻어내는 것이었다. 또한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최선은 아이들을 살벌한 세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었다. 나와 당신의 최선은 무엇일까.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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