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고문치사 30주기, <1987>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6
조회수 2017. 2. 6. 17:35 수정
6월 항쟁을 다룬 <1987>에 김윤석, 하정우, 강동원, 그리고 신예 김태리가 합류한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한 지 올해로 30년. 어지러운 시국을 비판하는 영화들이 줄 잇는 작금, <1987>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