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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그 시절 저사양 PC로도 잘 돌아가던 우리들의 최애 겜 6가지

by. MAXIM 박상예

44,1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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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사양도 좋지못한, 집에 한 대 있는 컴퓨터로
형제 자매가 치고 박고 싸우고 이긴 자가 게임을 독식(?)하던 기억 다들 있으신지. 그 당시에도 재미난 게임은 컴퓨터가 뜨거워지도록 플레이했었다.


PC방에서도 하고 우리집에서도 하고 컴퓨터실에서도 하고 지금 돌이켜봐도 꽤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법한 게임!


오늘은  일명 똥컴 (혹자는 이를 순화해  사무소 퓨터라고도...)으로 잘 돌아가던 게임을 소개함.
1
소닉 더 헤지혹 3

저사양엔 이 겜이지! 지금 보니 뭉툭한 컬러지만 그때만 해도 휘황찬란 화려했다. 물, 불, 전기 등의 속성을 먹으면 각 캐릭터들은 그에 맞는 기술을 쓰기도 하고 저항도 생기고 맵은 사막, 물 속, 카지노 등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중간 중간 미니 게임도 별미. 이 버전은전편들과는 달리 세이브 기능도 있어서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2
스타크래프트

미국의 블리자드가 만들었지만 한국 국민 게임 '스타크래프트'. 미국에서는 한국인과 결혼하려면 장인에게 스타크래프트를 이겨야 한다는 소문까지 있었던 전설의 국민 게임이다. 스타의 위력은 말 하려면 손가락이 아픈데, 일단 PC방이 엄청나게 생겼다! 프로게이머도 최초로 이름을 날렸고, 스타와 콜라보레이션한 음료도 생기고 그랬던 신드롬 게임.


그리고 스타 덕분에 'show me the money'의 철자를 다 알 수 있었습니다...

3
디아블로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만들어낸 역작 디아블로... 액션 롤플레잉의 새 역사를 썼다. 롤플레잉은 디아 전과 후로 나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뭔가 파괴적이면서도 유혹적인 디자인은 유저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게 디아블로만의 매력.

4
포트리스 2 블루

대한민국 게임 대상도 받았던 그 게임. 평범해 보이는 포격 게임이지만 캐릭터 무기마다 개성이 있어 생각보다 오래 할 수 있었다. 쉬운 접근성 덕에 남녀노소 즐기기도 하고. '국민 게임'에 걸맞게 주말엔 접속이 어려울 정도였으니! 렉 정말 심했던 기억이 나네...

5
환세취호전

...는 고작 4MB의 용량!!!


컴파일에서 나온 두 명작 중 하나인 환세취호전. 다른 하나는 뿌요뿌요2. 주인공 아타호가 맹호권의 계승자로서 무투대회에 참가하는 내용으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타격감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생긴 건 귀여운 동물들인데 은근히 어른(?)스러운 대화들이 있었음. 일단 주인공 아타호부터 술을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다. 그래서 환세'취'호전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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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개성전대 00레인저

비록 플래시 게임이지만....

일본에서 온 게임 '무개성전대 OO레인저'. '후레쉬맨'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낮은 사양이지만 높은 겜 퀄리티로 많은 초딩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게임이다. 말벌을 필두로 한 보스는 깨기 상당히 어렵더라. 최초 화면에서 타이틀을 클릭하면 회색으로 변하며 제6의 후레시맨이 나오는 트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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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pc방 화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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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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