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배우가 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그녀는?

바로 신민아입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두터운 패딩을 차려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네요.

롱패딩 +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신민아만의 느낌!

신민아는 본인의 SNS를 통해 종종 일상을 전하고 팬들과 소통하는데요.

늘 그랬듯 러블리한 모습으로

160만 팔로워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페이스로 주가가 높은 광고 모델로

한때는 작품보다는 CF퀸으로 유명했던 그녀

그렇지만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드라마 보좌관에서 초선 비례대표이자 당 대변인인 강선영 역을 맡았습니다.

안정된 발음과 연기로 한 층 연기력이 상승했다는 평을 받았어요.

올해 신민아는 영화 ‘디바’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아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네요. (열일!)

올해는 바로 쥐의 해!

트와이스 사나, 구구단 김세정, 그룹 악뮤, 가수 김재환, 방송인 김성주, 개그맨 윤정수와 함께 올해 경자년 쥐띠 스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 매체에서 밝힌 인터뷰에 따르면 2019년은 바빠서 즐겁고 익사이팅 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작품을 해보고 싶고 열심히 하고싶다는 의견을 밝혔죠!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