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서 팬들이 건강 걱정하고 있는 가수

조회수 2019. 12. 20.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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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갈수록 점점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이 걱정하고 있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 장재인인데요.
'슈퍼스타K' 당시에도 전혀 살찐 상태가 아니었는데
무대에서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이렇게 다이어트 따라하세요'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하고 갈게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식의 맛을 더 즐기게 됐다"는 장재인.
다른 식사를 안 하고 아침, 점심 정도에 한 끼 정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고요.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로 배가 고프면 초콜릿을 먹었다고 해요.
야식도 당연히 끊었고요.
그렇게 한 달만에 7kg을 뺐다고 하는데 건강을 해치는 안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니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ㅠㅠ

이렇게 건강을 해치면서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먹고 체계적인 운동을 하면 누구나 다이어트 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 요요가 오지 않게 너무 잘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좀 더 살이 빠진 것 같더라고요 ㅠㅠ
특히 이 사진이 유독 말라 보이죠?
최근에 아끼는 장재인의 고양이도 잃어버려서 마음 고생도 심했더라고요.
다행히 고양이는 찾았다고 합니다.
마음 고생을 하느라 살이 더 빠진 건 아닌지 ㅠㅠ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너무 말라서 팬들이 건강 걱정하고 있는 가수 장재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요.

다이어트도 좋지만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길 바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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