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38kg 시절 사진이 포샵이라고 솔직 고백한 가수

조회수 2019. 12. 18. 16:4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소현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한 때 많은 이들의 워너비였던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 에일리인데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무대에 똬악 나타났죠.
다이어트 기간은 한 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하면서 총 10kg을 뺐었는데요.
이를 악물고 했다. 매일 쓰러질 것 같았는데 안 쓰러지더라.
당시 운동은 따로 하지 않고 하루 500kcal만 먹으면서 버텼다고 해서 엄청 화제가 됐었어요.

건강에 안 좋은 방법이니 따라 하면 안 됩니다.
새우, 소고기, 게살,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한 끼에 야채 두 컵, 과일 하나 정도씩 하루 두 끼만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불과 한 달 만에 급하게 살이 빠졌었답니다.
일부러 그렇게 빨리 빼려고 한 건 아닌데 갑자기 많은 에너지가 빠져나가니까 체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이야기했어요.
갑자기 살이 많이 빠지면서 에일리는 그 당시 힘들었다고 고백했는데요.
당시 38kg이라고 공개했던 이 사진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는데요...!!
그 사진은 포토샵이 살짝 들어간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 사진을 보면서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운 팬들이 많았는데...! 사진이 포토샵이라는 걸 알고는 충격받은 사람도 꽤 있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다이어트를 아예 안 한 것은 아니니까!!!
요즘은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보기 좋은데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