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연애도, 일도,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도 열정적으로 하는 그녀 현아!

본인이 키우는 반려견에게도 열정적인 사랑 표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반려견의 이름은 소금이! 소금처럼 하얘서 소금이인 걸까요~?(ㅎ.ㅎ)

현아의 SNS에 가보면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하는 사진이 종종 올라오는데요.

촬영장에서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촬영장에 까지 함께 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소금이는 분리불안이 있어서 현아와 떨어져 있으면 매우 힘들어한다고 해요. 그래서 주변에 양해를 구하고 스케줄, 촬영장에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2013년도에 찍은 화보 사진인데요. 이때는 이렇게 강아지가 작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폭풍 성장한 소금이. 이렇게 가끔 화보에 같이 찍히기도 한다고...♥

이렇게 유기견 입장 장려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하고~

투견 방송을 보고 화가 나 <동물농장>에 출연한 현아. 강아지 공장의 진실을 알리는 에피소드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활동하며 유기견 관련 행사 홍보, 수익금 전액 기부 운동 등 강아지에 관련한 것에 동참하여 동물사랑을 앞장서 하고 있는 현아!

정말 마음씨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입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영향력 끼쳐주길 바라요! 그리고 귀여운 애완견 사진은 10장 올리는 게 국룰인 거 아시죠? >.< 소금이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