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콧날 조심하라고 경고한 여배우
조회수 2019. 11. 19. 12:30 수정
By. MAXIM 박소현
"내 콧날 조심해"라고 경고(?)를 날린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지인데요.
조심하라는 그 콧날부터 보고 가시죠.
왜 조심하라고 하는지 알겠다...!
앞모습도 완벽-☆
옆모습은 더 완벽.
이렇게 똥머리를 해도 예쁠 일인가요?
본인 SNS에 올린 사진이라
'진짜로 옆모습이, 그리고 콧대가 예쁜지 못 믿겠다!!'는 독자를 위해
기사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보통 기사 사진에 잘 나오기 참 힘든데
어디서 찍든
우아한 옆모습, 인정이죠?
'내 콧날 조심해'라며 경고를 날릴 만합니다.
'내 콧날 조심해'라며 경고를 날릴 만합니다.
수지는 요즘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열연 중인데요.
이승기랑 케미도 좋고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마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영화로도 팬들을 찾아온다는데!!
열일하는 수지!!
팬들은 수지의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으니 엄청 좋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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