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옆 바비인형남의 정체 (어플 아니고 실물!)
조회수 2019. 11. 18. 22:01 수정
by. MAXIM 박상예
한번 뿐인 인생 자신만의 길을 가는 매트,
응원합니다~!
한류스타 구 영웅재중 현 김재중은 지난 16일과 1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J-JUN LIVE 2019 ~Love Covers~' 공연을 진행했는데
(어플 아님)
왼쪽 친숙한 사람 옆에 (옆은 누구지...?) 또다른 귀한 분이?
왼쪽 친숙한 사람 옆에 (옆은 누구지...?) 또다른 귀한 분이?
2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커버 송 위주의 라이브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명곡으로 관객의 웃는 모습,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됐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김재중
오른쪽....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던 이 사람이다.
재중 씨의 콘서트에 피아노 연주자로 출연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또 함께 할 수 있기를
오른쪽 사람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도쿄 출신 나이 25세, 일본인 매트(본명 구와타 마사시)
그의 목표는 '살아있는 인형'이며 직업은 탤런트, 음악가, 모델.
그의 목표는 '살아있는 인형'이며 직업은 탤런트, 음악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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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연주한 그.
7살 때 아버지가 팔꿈치 재활을 위해 연주하던 피아노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고 중학교에 가서는 드럼 플루트 알토 색소폰까지! 이후로도 쭉 음악을 해온 엘리트 음악 친구다.
7살 때 아버지가 팔꿈치 재활을 위해 연주하던 피아노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고 중학교에 가서는 드럼 플루트 알토 색소폰까지! 이후로도 쭉 음악을 해온 엘리트 음악 친구다.
"매트라고 불러주이소~"
그리고 아부지(아래에서 소개) 덕에 방송계에도 진출...
181cm라는 신장으로 대학 1학년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부지(아래에서 소개) 덕에 방송계에도 진출...
181cm라는 신장으로 대학 1학년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일본스럽지 않은(?) 이국적인 외모. 예상했듯이 자연산은 아니었다.
평범한 외모가 싫어서 성형을 거듭하여 지금 이 모습이 되었다.
거기에 컬러렌즈와 화장으로 좀 더 서양인 같은 면모를 보인다.
평범한 외모가 싫어서 성형을 거듭하여 지금 이 모습이 되었다.
거기에 컬러렌즈와 화장으로 좀 더 서양인 같은 면모를 보인다.
허허... 사이버 가수 아담 재평가설...
그는 사실 이 사람의 차남인데
쿠와타 마스미라는 일본의 야구 선수다.
이 사람은 고교 야구의 전설로 지금은 은퇴 후 해설가와 평론가로 활동하는데
이 사람은 고교 야구의 전설로 지금은 은퇴 후 해설가와 평론가로 활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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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는 불화없이 잘 지낸다고 하니 우리가 걱정할 부분은 아니고...
현재 일본에서 약 20만 명의 팔로워를 가졌으니... 연예인 까지는 아니고 이 정도면 셀럽?
방송 활동과 가족(!) 덕에 꽤나 잘 산다고 합니다.
(저 외모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 들었을 듯;;;;)
방송 활동과 가족(!) 덕에 꽤나 잘 산다고 합니다.
(저 외모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 들었을 듯;;;;)
또 연예인 친구들도 엄청 많다고!
i am 自由人♥️ ルールなんていらない!
躊躇なく本来の自分を生きて輝かせる✨
内側にあるその魂は何を求めているのか?
好きな事を好きなだけ🦄💕
No matter what people say, THIS IS MY LIFE
매트의 인스타그램 소개말
(대충 뜻: 누가 뭐래도 나는 나!
룰이고 뭐시고 좋아하는 걸 하자!)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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