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보이더니.. 쉬고 있는 듯한 러블리 배우 근황
조회수 2019. 11. 5. 13:20 수정
이 배우, 연기로 마니아층 많으면서도
많은 남성들의 심장을 쿵하게 만들었지.
전설의 "야! 줘봐♡"를 낳은 러블리 채원
한복 입을 때 세상에서 젤 착붙인 단아 채원
모태 이쁜이 채원(이름까지 이쁨 ㅠㅠ)
동글동글 선한 얼굴이라 현대극 사극 다 어울리는
올해 데뷔 12년차 배우, 문채원
올해 데뷔 12년차 배우, 문채원
2018년 연말에는 웹툰 원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하고
그 후 TV와 영화에서 보이지 않았는데...
2019년 8월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방송 직후 문채원이 실검에 뜨기도 했다.
WHY?
WHY?
바로 미대오빠 김충재 덕에 소환된 것!
기안 84가 김충재의 작업을 돕는 모습이었다.
방송에서 기안 84는 김충재의 흉상 모델로 나섰고 기안 84는 김충재에게 “학교에 연예인 없었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문채원이 내 옆자리였다”고 답한 것.
방송에서 기안 84는 김충재의 흉상 모델로 나섰고 기안 84는 김충재에게 “학교에 연예인 없었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문채원이 내 옆자리였다”고 답한 것.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박나래는 놀라며 “문채원씨도 미대였냐”고 말했다. 이에 김충재는 “인기 많았다”고 말했다.
(당연할 듯)
기안 84는 또 “옆자리에 있으면 말도 해봤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말은 한마디 해봤나? 그게 다다”라고 답했다.
기안 84는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는 말에 “아무것도 없었냐?”며 여자 목소리를 내며 “충재야 안녕. 혹시 연필 있니? 막 이래?”라고 함ㅋㅋㅋ
기안 84는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는 말에 “아무것도 없었냐?”며 여자 목소리를 내며 “충재야 안녕. 혹시 연필 있니? 막 이래?”라고 함ㅋㅋㅋ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근 원 소속사 나무액터스와 재계약을 하고
개인 SNS에는 해외인듯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바다
사진을 올리고 있는 그녀
그녀는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고 동시에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근황.
살이 조금 빠지고 약간 염정아가 보이는 듯한!?
연기뿐만 아니라 활동 영역을 넓힌 문채원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문채원.
재계약 했으니 또 연기자로서의 차기작도 나오겠지?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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