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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한 달 만에 일하러 간다는 아나운서

조회수 2019. 10. 24. 09: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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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지난달 20일 딸을 출산하고 무려 한 달만에 다시 일을 하러 나온다는 아나운서가 있는데요.
바로 김소영 아나운서입니다.
이렇게 만삭 화보를 찍은 것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출산하고 한 달이 지났다니...!!
보통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2주 정도 있고 집으로 이동해서 몸조리를 하는데요.
출산 후 한 달이면 아직 제대로 회복이 안 됐을 텐데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최근 김소영 아나운서는 문지애, 김경화와 함께 Olive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끝냈어요.

이렇게 복귀 기념 축하파티도 했고요.
매우 건강한 모습이죠?
일에 복귀했다고 해서 육아는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육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너무 무리하진 말고요. 방송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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