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샵도 없던 시절, 과즙미 스타의 놀라운 현재 미모 수준ㄷㄷㄷ
조회수 2019. 10. 22. 16:50 수정
by. MAXIM 박상예
한때 우리의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하던 책받침 미녀 중 매우 눈에 띄던 스타 (전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는 지금도 너무나 눈부신 배우 이상아!
저 멀리서 봐도 눈코잎 다 자기주장 억수로 강했고
지금도 강한 건 마찬가지!
만으로 47세라는 나이에도 기품있고 예쁘고 다하는 그녀♥
시간을 돌려돌려서
1980년대, 검열의 시대에도 본좌는 어디 안 간다!
암암리에 테이프나 LP, 영화를 소비하던 그 시절에
암암리에 테이프나 LP, 영화를 소비하던 그 시절에
이상아는 이미연과 더불어 3대 여신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의 대항마로 떠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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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나이로 드라마에 데뷔하기도 했음. 역시 떡잎이 다르다...
13세의 나이로 드라마에 데뷔하기도 했음. 역시 떡잎이 다르다...
당시의 미모 리즈시절 1
또렷하면서도
또렷하면서도
당시의 미모 리즈시절 2
상큼하고
상큼하고
당시의 미모 리즈시절 3
단아하여 상견례 프리패스상....
단아하여 상견례 프리패스상....
어때요 좀 발랄하죠?
요즘은 SNS 스타라는 딸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행복해 보임.
작품에서 만나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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