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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억의 '꼬마 유노윤호'는 자라서 연예인이 되었을까?

조회수 2019. 10. 22. 14: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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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출처: SMTOWN 유튜브
1boon 여러분~ '꼬마 동방신기'를 기억하시나요?
동일인물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김범(소이정) 아역을 기억하시나요?
2007년 예능 '스타킹'에 동방신기 각 멤버들 닮은꼴로 출연한 요 꼬마들.
출처: SMTOWN 유튜브
그중에 유노윤호를 담당했던 당시 10살이었던 '유노문빈'이 자라서...☆
도어(door)빈이 되었습니다.
아... 아니!!!!!
(도어빈은 이따가 나와야지!)
순서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정합니다.
그 꼬맹이가 자라서 아이돌 아스트로의 문빈으로 자랐습니다. yes! 연예인으로 자랐습니다. 어릴 적부터 반짝이는 외모와 끼를 가지고 있었죠. 잘 자랐네요.
아스트로는 머글들에게는 차은우가 있는 그룹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꼬마 유노윤호로 얼굴을 알렸던 문빈도 있다는 사실! +_+
유노윤호의 '열정'을 닮았다. 어린 '유노문빈'에서 현 아이돌 아스트로의 문빈으로 성장한 문빈은~
(((명품 복근까지 장착한 프로 아이돌 문빈)))
출처: XtvN 최유프 시즌1
예능 프로그램 '최신 유행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중이랍니다. 웃겨야 할 때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캐릭터에 충실해 가끔은 저렇게 해도 소속사에서 뭐라고 안 할까 오히려 보는 사람들이 걱정스럽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문빈의 비 - 차에타봐 코스프레. jpg
뭐든지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하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짝짝짝)

꼬마 유노윤호가 이렇게 자라서 아이돌이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연말 콜라보 무대- 기대해 봐도 될까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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