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 해봤다는 신체 나이 20대 배우

조회수 2019. 10. 21. 16: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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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44년 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처음이야???!!!!!
'그럼 좀 통통했던 건가?' 싶으신가요?
아닙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그가 몸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정도거든요.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도 엄청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 주인공은...!!
배우 권상우입니다.
권상우가 다이어트를 한 번도 안 해봤다는 사실을 믿기 힘드시다고요?
예전 여러 예능에 나와서 본인이 직접 밝힌 건데요.
권상우 피셜, 본인은 엄청 많이 먹는다고....
음식 조절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운동을 막 하루 종일 하는 건가 싶으시죠?
운동도 딱 50분 한다고....!!
대신 그 50분에 남들 2~3시간 동안 할 운동을 다 한다고 합니다.
그런 권상우도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식단 조절까지 하는 다이어트를 했는데요.
아내 손태영이 직접 식단을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이번 작품에서 권상우를 아직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권상우가 아직 살아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식단을 병행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언제든 액션 작품도 할 수 있는, 준비돼 있는 배우로 보이고 싶다고...!!.
항상 준비되어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 정말 멋지죠?
(배워야지....! 늘 생각만 하지만)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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