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벌크업하다가 그만 둔 이유

조회수 2019. 10. 14. 13: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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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근육을 늘려 덩치를 키우는 것을 '벌크업 한다'라고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출처: 주원SNS
이렇게 멋지게 운동을 해서 변화를 준 주원도 있고요.
그 외에도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변화를 주기 위해
혹은 운동이 좋아져서 등등의 이유로 벌크업을 하곤 합니다.
출처: 지코SNS
대중들은 잘 몰랐을 수도 있지만 지코도 벌크업을 잠깐 했었어요.
지난 워터밤 행사에서 지코의 모습입니다.
평소의 지코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나요?
그렇다면 이 사진에서는 차이를 찾을 수 있나요?
달라붙은 옷 사이로 보이는 우람해진 팔뚝!
출처: 지코스퀘어
팬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벌크업을 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중단했거든요.
왜 그랬을까요?
출처: 지코SNS
요즘은 운동을 잠깐 쉬고 있는데...!
운동을 3주 정도 쉬었더니 바로 근육이 빠졌다고 합니다.
3주 쉬었는데 힘들게 만든 근육이 빠져서 속상할 것 같다고요?
아닙니다. 운동을 그만둔 건 지코의 계획(?)이었어요.
출처: 지코SNS
지코는 근육이 잘 생기는 체질이었나 봐요.
출처: 지코SNS
그렇게 쉬기 전까지 점점 근육이 불어났는데 골격이 있다 보니까 조금만 근육이 생겨도 옷이 안 어울리는 것들이 많아졌다고...
출처: 지코SNS
공연을 해야 하는데 지코 본인이 생각했던 비주얼이 아니라서 거기서 운동을 멈췄다고 합니다.
출처: 지코SNS
그런 이유 때문에 벌크업을 그만둔 것이었어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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