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부부싸움 한 번도 안했다는 새댁
조회수 2019. 10. 11. 11:00 수정
By. MAXIM 박소현
그 주인공은 바로~~
신혼 6개월 차인 한 새댁이
결혼하고 한~번도 부부 싸움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배우이자 90년 대 테크노 여전사였던 이정현!
이정현은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지만 괜찮은 사람을 찾지 못해서 포기하고 있던 중 소개를 통해 지금 남편을 만났어요.
신랑을 보자마자 바로 결혼하고 싶었다는 이정현 ㅋㅋㅋㅋ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배우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는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엄청 착하다고 인터뷰에서 자랑을 했는데요.
남편이 너무 착해서 다 참아주는 것 같다고 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정현이 가수였던 시절부터 남편이 이정현 팬이었다고 해요. 이정현 CD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남편 앞에서 노래를 불러준 적은 없다는....!!!
그래도 남편 분은 그렇게 좋아하던 이정현이 아내니까...!!!
매일 눈 뜰 때 행복하겠다 >_<
결혼하고 나니 마음이 엄청 편해져서 더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알콩달콩 신혼생활도 보내면서 좋은 작품 만나면 연기도 해주길 바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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