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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상추는 사람 없는 주말을 잘 버텼을까?" 회사에서 상추 키우기 2주차

BY. MAXIM 나주희

10,24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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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지난 1화 요약:
저희 맥심 온라인 뉴스팀은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에 갔다가 상추 모종을 얻게 되어 상추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지난 1주 차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렸죠.

일단 사무실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미리 상급자의 허락을 받고 키우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3^

댓쓴이도 회사 테라스에서 상추를 키워보세요~ 얼마나 재밌게요~? 강추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대댓글은 ㅅ.... 소현, ㅅ.... 상예 에디터 님이 작성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아니시죠..? 팀장님..? 선배님..?)

#9월 23일 (심은 지 1일 차) 월요일
#막 심은 당일

상추 모종을 막 옮겨 심었을 당일 상태입니다. 제리는 죽어가고 있었죠. 살아나길 바라며 애정을 담아 물을 듬뿍 줬었는데요. 이 아이들이 ...☆

#9월 25일 수요일 (심은 지 3일 차)

3일 차. 그 사이에 상추가 조금 자랐어요. "훠우!!!!!!! 그래도 죽이진 않았어!" 온라인 뉴스팀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습니다~~ 죽어가던 제리가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갬동쓰~~~☆)

군데군데 시들시들한 잎을 따주었어요. 영양분만 뺏기고 건강한 상춧잎들이 성장하는 데 방해될까 봐요.

이날 흙이 말라 있어 촉촉하게 물도 주었답니다. 물을 언제 주는 건지 몰랐는데 흙이 말라 있을 때 듬뿍 주면 된대요. 정말 간단하죠~?

깜짝!
*주의할 점은 오히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상추를 죽일 수 있다는 것!
부지런한 사람이 되려 상추를 잘 죽인다네요.
그래서 온뉴팀은 되려 안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려 죽이지만 말자며.... 제발....Plz
#9월 27일 금요일 (심은 지 5일 차)

사람 없이 토요일 일요일 주말을 버텨야 하는 상추들. 회사에 들러볼 순 없으니 강하게 키우자며 결국 텀블러로 물을 듬뿍듬뿍 주고...

교감도 하고...! 보살펴주는 우리들이 없어도 무럭무럭 자라 있으렴...! ㅠㅠㅠㅠㅠ 마구마구 예뻐해 준 뒤 무거운 발걸음으로 퇴근했죠.

영화관람
그리고 대망의 월요일... 바로 오늘입니다. 
'과연 상추(소현, 상예, 주희, 벤, 제리)는 무사한가!??!?!?'
 떨리는 마음으로 출근해서 테라스 문을 열어 보았어요.
#9월 30일 월요일 (심은 지 7일 차)

"안 죽었나요..?"

"YES...!"

상추는 웬만하면 잘 자란다는 것이 맞나 봐요. 주말을 잘 버텨준 상추들이 어찌나 기특하던지...! 상추의 놀라운 생명력과 성장력에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정말 잘 자랐다. 잘 자랐어! 어머님이 누구니~~~♩ (온뉴팀)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온뉴팀)

1일 차와 7일 차를 비교해 보니 더더욱 확연히 차이가 나죠? 특히나 죽어가던 벤과 제리가 살아난 것을 보며 감탄 그리고 또 감탄했어요. 너무 시들시들해서 가망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살아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관찰일지.

상추의 생명력이 정말 대단해요~(엄지 척)

아아... 이제 정말 상추쌈 싸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기대 기대) 직접 키운 상추는 얼마나 맛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상추들이 더 맛있게 자라길 바라며!!


회사에서 상추 키우기 기사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돌아올게요! 아디오스~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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