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옆에서도 당당한 한국의 초절정 미녀 (뿌듯주의)

조회수 2019. 9. 26. 15:0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상예
제목 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읍니까?
말해 뭐해
수지입니다
!!!!!!!!!!!!!!!!
.
출처: 커뮤니티
오늘은 수지 이야기에 오늘은 명품 같은 걸 끼얹나...?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디올' 빽에 수지 있따!
여기 빽에도 수지 이름 있따!
청순한 수지는 일상에 디올을 감고
특별한 날에도 디올로 몸을 감싸더니
화보도 디올 범벅함...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동시에
어딘지 모르게 청순한 무드가 꼭 닮은
수지와 디올
그래서 보통 보면 캐주얼한 옷에
디올 빽 하나 따악 하는 게
수지 패션 포인트임
(패알못 에디터 아무말 중;;)
바로 며칠 전, 인천 공항에서부터
저 ★디올★입습니다, 디올 행사 갑니다☆ 하고
소리치는 듯한 뒷모습!
"마, 협찬이 이거다. 방금 비닐에서 꺼낸 듯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RED & DIOR로 자랑한 공항패션
☆본인 SNS에 긔엽게 한마디도 써줘야 뮤즈의 완성☆

'Off to paris'
이런 걸... 인간 디올이라고 하나.... 쿸....
(오글)
그리고 간 곳은 디올 행사장 (다소 뻔하지만)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는 디올 2020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를 진행했음! 패션 쇼를 경마장에서라니 신박하네...
일명 '디올의 정원'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뜨든~ 프랑스 파리를 홀려버림

쏟아지는 기사들 제목.txt



' 파리 홀린 명품 미모 '


' 비현실적 미모로 파리 컬렉션 참석 '


' 파파라치도 반할 수 밖에 없는 미모 '


' 파리 접수해버린 미모 ' 




아...흠... 진짜 제목이 맞는 말은 맞습니다.

수지라면 우리나라 대표 미녀가 맞고 지구에서도 꼽을만한 아름다운 미녀죠. 근데 왜 오글 거리는 건 내 몫...

출처: 머니투데이
그녀와 함께한 셀럽부터 급이 다르다!
왼쪽부터 모니카 벨루치, 레티샤 카스타
모니카 벨루치 56세인데 미친 미모를 자랑함.

모니카 벨루치는 이탈리아 최고의 미녀로 어릴 때부터 미모로 구설수에 오를 정도였다.
출처: 커뮤니티
그녀의 부모님이 "너 같이 예쁘게 생긴 애는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강해져야 한다고 조언을 했었다는 정도....


하긴 이탈리아라면 캣콜링도 심한 나라니까.
뚜벅 뚜벅
출처: 말레나
모니카 벨루치 주연 영화 <말레나>에서 나온 명장면!

이 짤 안 본 사람 아무도 없게 해주세요.
그옆의 사람은 레티샤 카스타라고 프랑스 모델인데 미모 뿐 아니라 몸매마저 미친 사람임.

그래서 브리짓 바르도(개 관련 망언한 그 여자)를 잇는 프랑스의 국보급 모델로 유명하다.
출처: 커뮤니티
예쁘고 예쁘다!

그 국보 인정합니다.
출처: 디올
그리고 같이 찍은 이 사람은 줄리언 무어....
줄리언 무어는 배우로서 탑 커리어를 찍은 미국 배우로 《파 프롬 헤븐》과 《디 아워스》, 《쥬라기공원》, 《킹스맨: 골든 서클》이 대표작임.
출처: 커뮤니티
이분 또한 넘나 아름다우시쟈나...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더니... 이런 걸보면 절절히 느낌.
제목과 내용의 시작은 외모였지만
미쳐버린
멋진 커리어의
그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 대표 미녀
수지
아주 어린 나이에 필모그래피부터
디스코그라피까지 착~착~착 쌓아 나가는 우리의 수지
외모는 일단 하..합격....☆

수지: "니가 뭔데....ㅜ"
조만간 '원더랜드'라는 작품에서

박보검X수지가 만날 수도 있다는데
본업도 외모도
상대 역할마저(!)
그저 미쳤구먼....
하....
출처: 커뮤니티
자 그럼 우리도 수고합시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