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절부터 섹시하고 고져스했던 소녀시대 유리!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

조회수 2019. 9. 10.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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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소녀시대 유리 양의 근황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건 또 놓칠 수 없죠.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고져스하고 섹시하고 다하는 유리. jpg

wow~ 레이스 장식이 되어 있는 드레스를 입고 한컷 찍은 소녀시대 유리!
섹시한 느낌이 뿜뿜..! 살며시 한쪽 다리만 드러낸 모습이 고혹적이기까지 하네요~~~~+_+
#최근 찍힌 공항 파파라치 샷. jpg
최근 찍힌 공항 파파라치 샷인데요. 이렇게 몸매가 슬림하니 화려하게 입지 않아도 옷태가 사네요~~
이 미소...!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유리 씨의 미소는 말이죠~
출처: 청춘불패
훨~씬 과거에도 존재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녀는 이전부터 몸매 하면 '흑진주 유리'가 떠오를 만큼 소시 내에서 11자 복근 소유자로 유명했습니다.
#연극 도전 성공리에 마쳐...!
최근 가수 활동이 없는 동안 소시 유리는 연극에 도전했는데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역으로 출연을 했다고...!
올해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죠. 크으~~ 멋집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되는 흑진주 유리! 예쁜 사진 sns에 많이 업로드해주세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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