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극혐하는 홍진영도 뛰게 만드는 마법의 말
조회수 2019. 9. 9. 17:10 수정
By. MAXIM 박소현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다이어트해야겠다' 혹은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요?
오늘은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홍진영도 뛰게 만드는 어떤 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3개월 만에 20kg 넘게 감량에 성공했어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운동을 정말 싫어하던 홍선영이었지만...! 아침에 2시간, 오후에 운동, 저녁에 한강에 가서 1시간씩 달리면서 운동 홀릭이 됐거든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운동을 정말 싫어하던 홍선영이었지만...! 아침에 2시간, 오후에 운동, 저녁에 한강에 가서 1시간씩 달리면서 운동 홀릭이 됐거든요.
반면 홍진영은 운동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러면 이런 몸매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냐고요?
그러면 이런 몸매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냐고요?
1일 1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어요.
하지만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 번 먹을 때 토할 때까지 먹기도 했다고....!
하지만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 번 먹을 때 토할 때까지 먹기도 했다고....!
그럼 도대체 그렇게 많이 먹는데 왜 살이 안 쪘냐고요?
바로 행사를 뛰면서 무대에서 엄청나게 에너지 소모를 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행사를 열심히 하기 위해 그렇게 먹은 것 일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행사를 열심히 하기 위해 그렇게 먹은 것 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 홍진영이 얼굴이 부은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댓글에서 "홍진영 살찐 거 같다"는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해요.
홍진영도 그 댓글을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정말 찐 게 아니라고!!
엄청 억울해했어요.
하지만 본인은 정말 찐 게 아니라고!!
엄청 억울해했어요.
언니 홍선영은 그런 동생 홍진영을 데리고 같이 운동하러 헬스장에 갔는데요.
ㅋㅋㅋ운동 싫어하던 홍진영이 어쩐 일로 운동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런닝머신을 뛰지 않고 손만 열심히 흔드는 것을요.
런닝머신을 뛰지 않고 손만 열심히 흔드는 것을요.
이렇게 운동을 싫어하는 홍진영을 뛰게 만든 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너(홍진영)랑 나(홍선영)랑 곧 중간에서 만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언니 홍선영은 20kg만 더 빼면 홍진영과 몸무게가 같아지는데요.
홍진영이 운동하지 않고 계속 나태하게 살면 홍진영은 찌고 언니 홍선영은 빠져서 결국 몸무게가 같아질 거라는 이야기예요.
언니 홍선영은 20kg만 더 빼면 홍진영과 몸무게가 같아지는데요.
홍진영이 운동하지 않고 계속 나태하게 살면 홍진영은 찌고 언니 홍선영은 빠져서 결국 몸무게가 같아질 거라는 이야기예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무서운지
이 말을 듣고 홍진영도 열심히 운동을 하더라고요.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라는 홍선영의 명언을 마지막으로 이 글을 끝낼게요.
다들 놀이터에서 만나요!
다들 놀이터에서 만나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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