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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너무 살고 싶다" 모두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한 연예인

by. MAXIM 박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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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 뉴스에 자주보이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김철민은 누구인가요.
김철민을 위해 쏟아지는 응원
30년 지기 친구 박명수

박명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철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제 동료 중에 김철민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30년 동안 열심히 함께 했던 개그맨인데요. 지금 폐암으로 투병 생활 중인데 조금 전 라디오 듣고 있다가 실시간으로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기운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철민과 마주한 박명수는 "병원에서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김철민은 "6kg 정도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김철민은 "병원에서 수술도 안 되고, 해줄 수 있는 건 약 처방 뿐이라고 하더라. 폐에 전부 암이 번져 있었다"며 "이번 고비만 넘기면 더 버틸수 있는데, 다행히 뇌로는 암이 안 번졌다고 한다. 의학적으론 힘들다고 하지만 살아있으니 의지를 갖고 살겠다"고 씩씩함을 보였습니다.

안타까운 김철민 가족의 사연

한때 큰 인기를 끌던 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씨가 있었죠.

김철민의 근황, 한마디

현재  김철민은 현재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네요. 종종 본인의 근황을 SNS로 알리는데요. 

사랑하는 페이스북 친구 여러분께 힘없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억의 1991년 대학로 거리공연 사진♡
지금은 아프다 많이 아프다.
하지만 끝까지 존버하겠습니다 ♡♡♡
그의 공연을 보고 행복해하던 사람들 모습 (옆으로)
출처김철민 페이스북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어서 더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죠.


아주 오랜시간동안 한 자리에서 우리에게 큰 웃음 주던 콤비는 버스킹을 통해 모금한 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철민 씨에게는 기적이 있을 겁니다. 쾌유를 빕니다.

글을 읽는 환자 분들, 가족 분들 항상 용기를 가지고 희망 버리지 말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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